새와 나 - 하룬 야히아

2024. 3. 21. 11:41좋아하는글

나는 언제나 궁금했다.

세상 어느 곳으로도

날아갈 수 있으면서

새는 왜 항상

한곳에

머물러 있는 것일까.

 

그러다가 문득 나 자신에게도

같은 질문을 던진다.

 

728x90

'좋아하는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하지 않은 죄 - Margaret E. Sangster  (0) 2024.03.21
나태주 - 기도  (0) 2023.08.17
친절하자  (0) 2022.10.12
용기란  (0) 2022.10.12
자기 자신답게 살라  (0) 2022.10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