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라 내사람들에게는 더 친절하게 대하라
용기란 무섭지 않은 것이 아니라 무서워도 하는 것이다.
과거에 너무 매달려 있지도 너무 먼 미래를 미리 두려워하지도 말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. 항상 현재일 뿐이다.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.